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미국식으로 쿨하게 이름 부르기

첫째와 둘째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학교에서나 밖에서 오빠, 언니 같은 호칭없이 이름을 부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기로 맘 먹었다. 두 아이를 불러다 놓고 둘째에게 여기는 미국이니까 이제부터는 오빠라고 안하고 그냥 이름만 불러도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 말이 떨어지기가 바쁘게 둘째가 하는 말.
"영복아!"

음... 이건 아닌것 같아 집에서는 그냥 하던대로 하자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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