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5일 금요일

내 생활의 비타민

딸의 목소리

참을 수 없이 따끔거리는 눈을 치켜뜨며 컴퓨터 모니터를 힘들게 들여다 볼때 딸 아이가 '아빠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며 전화를 한다. 가만히 눈을 감고 가늘고 코맹맹한 딸 아이의 목소리를 듣는다.

세상에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음악이 있을까? 혹시 있을지라도 내 온 몸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비타민 같은 음악은 아닐 것이다.

댓글 3개:

  1. trackback from: 캡틴리의 생각
    내 생활의 비타민 딸의 목소리 참을 수 없이 따끔거리는 눈을 치켜뜨며 컴퓨터 모니터를 힘들게 들여다 볼때 딸 아이가 '아빠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며 전화를 한다. 가만히 눈을 감고 가늘고 코맹맹한 딸 아이의 목소리를 듣는다. 세상에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음악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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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녀분이 딸이십니까? 하~ 좋겠습니다. 언릉 장가가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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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평원닷컴 - 2009/05/17 02:42
    아들도 있어요. 확실히 대비가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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