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7일 수요일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이성진 지음

직장 동료가 돈 문제에 관하여 'ㄷ'자가 모르는 나를 위해 권해준 책이다. 평소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의 무지함에 대해 많이 놀라워 했었다. 책 한권을 통해 재테크 전문가가 된 것은 아니지만 나의 무지를 밝히 아는 계기가 되었다.

책이 얘기하는 핵심적인 조언은
대출을 포함한 빚은 반드시 갚아라
작은 월급이라도 일정액은 꼭 저축하라
저축으로 종자돈을 만들어 은행보다 수익률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라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고 현금을 사용하라
끊임없이 돈에 대하여 공부하라
등이다.

지금껏 돈이라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악'으로 여겨왔지만 만일 그 돈 관리에 실패하여 돈의 노예가 된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일게다. 단 수천만원의 연봉도 제대로 다루지 못해 빚에 허덕인다면 어찌 더 많은 재물을 지배할 수 있겠는가!

돈을 추구함이 일만 악의 뿌리임을 제대로 알고 지혜롭게 돈을 다루기 위해 쉼 없이 공부해야 함을 책을 통하여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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