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리의 쉼터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가을맞이 가구 재배치
식구들과 오후에 영화보러 가기로 했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집안 가구배치를 바꿔보기로 했다. 몇 개를 이쪽 저쪽으로 옮기며 보니 숨어있던 지저분한 먼지와 온갖 잡동사니가 나왔다.
버릴 것은 버리고 몇 번이나 걸레를 빨아서 닦아내고 마무리를 하니 상쾌한 기분이다.
무거운 이불장을 옮기면서 오른쪽 허리가 뻐근해졌지만 계절마다 한번씩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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