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리의 쉼터
2011년 2월 18일 금요일
2011년 2월 10일 목요일
Hiybbprqag
http://www.cbsnews.com/8301-501465_162-20030370-501465.html
Hiybbprqag?
It's not the sort of word that easily trips off the tongue. In fact, it's not a word at all - but to Google, it was key to a sting operation it carried out to back up its claim that Microsoft had been surreptitiously copying search results.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8일간의 미국 서부 여행 - 1. 준비
올해부터는 남은 휴가가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연말에 몰아서 어쨌든 남은 휴가를 모두 소진해야만 했고 아이들도 2주간의 짧은 겨울 방학을 하기 때문에 단단히 각오하고 미국 서부에 가보지 못한 곳을 돌아보기로 했다.
여행 경로
일단 6박 7일 정도로 여행 일정을 잡았다. 전반부의 2박 3일은 교회 사람들과 함께 라스베가스와 함께 도박의 도시로 알려진 네바다주 리노(Reno, Nevada)와 휴양지로 유명한 타호 호수(Lake Tahoe)에서 썰매를 타기로 했다. 집으로 다시 돌아와 주일 예배를 드리고 바로 3박 4일 일정으로 그 유명한 라스베가스(Las Vegas)와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Arizona)를 돌기로 했다.

3개주를 돌아오는 도전
남북한을 모두 합친 크기가 남북방향으로 약 1,000 km, 동서로는 300 km 정도인데, 캘리포니아만 남북 1,260 km, 동서 560 km에 해당한다. 네바다주, 캘리포니아주 그리고 네바주의 3개주를 7일만에 차로 네 아이들과 여행할 계획이니 상당한 도전이었다. 나중에 대충 계산해보니 약 2,100마일(~ 3,400 km) 이상을 7일간 차로 달린 셈이다. 안사람은 우리가 마지막날은 자정을 훨씬 넘어서 집에 도착했으니 8일간 여행한거란다.
준비물
도전이 도전이니만큼 철저히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연말 2주간이나 되는 휴가를 앞두고 마무리를 하느라 준비가 좀 미흡했다. 나중에 준비가 부족했던 탓에 그랜드캐년에서 후회를 하게 된다. 준비해 갔던 것들을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 보면
지도 관련(Reno, Lake Tahoe 여행시에는 교회 식구들과 함께 가서 따로 지도를 출력하지는 않았음):
지도 관련(Reno, Lake Tahoe 여행시에는 교회 식구들과 함께 가서 따로 지도를 출력하지는 않았음):
- 구글 맵 운전 경로 출력물: San Jose -> Las Vegas (갈때와 올때 양방향으로 출력), Las Vegas -> Grand Canyon (양방향 출력)
- 미리 만들어둔 구글 마이맵: 라스베가스에서 가볼 곳
- 차량용 네비게이션: 괜찮다고 하는데도 교회 집사님께서 가져가보라고 한 것이 나중에 도움을 크게 받았다.
- T-Mobile MyTouch(Google Phone): 휴대전화는 그냥 들고 가는 것이지만 상당히 도움을 받았다. Google Maps에 내장된 Navigation기능을 상당히 기대했는데 몇 가지 태생적 문제점이 있었다.
- 전기밥솥
- 컵라면 한 박스
- 아이스박스
- 생수 한박스 - 밥 지을때도 썼는데 Las Vegas는 물 값이 비싸서 미리 사가는 것이 좋을 듯
- 쌀, 멸치 같은 마른 반찬 (김치는 냄새날까봐 전반부 Reno때는 안가져 갔는데 Las Vegas에는 가져감)
- 여행 중 차안에서 먹을 다양한 간식 - 초콜릿부터 크래커까지 다양하게 준비
- 일회용 젓가락, 숫가락, 접시, 컵 - 교회분들이 챙겨주신 건데 차안에서 식사하면서 정말 정말 유용했음
- Snow Chain: 눈 많이 내리는 곳을 가는지라 가장 싼 $40 짜리 준비. 실제로 사용은 안 했으나 필수
- DVD Player: 한번에 몇 백마일씩 차를 타는 거라 혹시나 하고 100불 조금 넘는 장비를 샀는데 결과는 대성공. 울고 짜증나는 애들 조용히 시키는 데는 최고!!
- DVD Title: 막내를 제외하고는 각자 타이틀 하나씩(쿵푸팬더, 리틀 아인슈타인, 도라도라) 사주고 교회 전도사님이 적극 찬조해주신 타이틀을 계속 돌렸음
- Reno: Grand Sierra Resort and Casino Hotel. 다른 분이 예약해주신 호텔인데 퀸사이즈 침대 2개있는 방1개에 2박 3일. 2번의 조식(1인) 포함. $196.
- Las Vegas: Greek Isles Hotel & Casino. 퀸사이즈 침대 2개의 방1개, 3박 4일. $166. 정말 싼 호텔이라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대만족. 호텔은 허름하고 발렛파킹도 없고 서비스도 없지만 숙박만 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만 있고 Las Vegas Strip이 가까워서 정말 만족했음. 기름기 쫙뺀 호텔.
그리고 아이들 썰매를 샀다. 청색과 오렌지색 두개를 준비해서 갔는데 만족스럽게 놀았던 것 같다. 썰매는 'Sled'라고 부르고 Target이나 Costco같은 데 가면 살 수 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의 썰매는 "Body Glove Foam Core Cool Blue Sled"라고 한다.

<그림출처: amazon.com>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는 다음부터...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Great Mall 방문 - 2009년 12월 6일
쇼핑몰 주차장에는 차가 그득하다.
경제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미국의 쇼핑시즌이긴 한가부다.
Milpitas에 있는 Great Mall에 지인들과 다녀왔다. 일요일 오후였는데 주차 자리를 힘들정도로 많은 차들이 넓은 주차장에 가득했다.
경제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미국의 쇼핑시즌이긴 한가부다.

[유감]술취했다고 아동성범죄 감형 없다
한겨레 기사 - [술취했다고 아동성범죄 감형 없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이규홍)는 21일 아동 성범죄자가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고 해도 심신미약 상태로 볼 수 없으면 양형 감경요소로 삼지 않는 것을 뼈대로 하는 양형 기준 강화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체 얼마나 무거운 벌을 내리기에 술에 취했다고 감형을 해주었을까? 한 인생을 뭉게버린 인면수심에게 12년의 형을 내리면서도 너무 중한 벌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술에 취한 것이 무슨 선한 일이기에 술에 취했다고만 하면 형량을 절반까지 깍아주는 것일까? 지금이 과연 21세기가 맞는지 의심스럽고 법을 만드는 사람중에 딸가진 부모가 하나라도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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